이번 달 새해가 시작되었지만, 현미경으로 이미징할 때 선호되는 표본 중 몇몇은 여전히 예전에 인기있던 표본들입니다.물벼룩과 완보동물부터 식물 단면에 이르기까지, 기존 샘플은 놀라운 새 이미지로 계속해서 감탄을 자아냅니다.

여기 이 사진에서는 두 마리의 물벼룩류가 대화에 깊이 빠져 있습니다.반투명 갑각(상부 외골격)을 통해 이러한 미세 플랑크톤의 내부를 놀라울 정도로 자세하게 볼 수 있습니다.

이미지 제공: Marek Miś.편광 및 암시야에서 100배율로 Olympus BH2 현미경으로 캡처.

아름다운 꽃꽂이처럼 보일 수 있지만, 알시안 블루로 염색된 결장/대장의 배상 세포가 있는 장움의 단면 이미지입니다.소장과 달리 대장에는 융털이 없습니다.해당 장기의 표면은 장움을 통해 확대되어 있습니다.이 표본이 무엇인지 알고 있지만, 어떻게 생겼는지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벽지, 크로쉐 담요 또는 수잔니 직물 등)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20배율 X Line 대물렌즈를 사용해 캡처한 이미지.

훌륭한 완보동물 게시물은 항상 좋습니다!이 물벼룩은 마치 인사하는 것처럼 보입니다!Luigi Bozzano는 이탈리아의 자택 외벽에 있는 이끼에서 이 표본을 채집한 다음 슬라이드를 준비하여 표본을 그 위에 두고 현미경으로 관찰했습니다.

이미지 제공: Luigi Bozzano.Olympus BHB 현미경으로 캡처.

물리학에서 포논(phonon)으로 알려진 음향 모드는 광자(photon)가 양자화된 광파인 것처럼, 양자화된 음파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Karl Gaff는 소리에 의해 만들어진 아름다운 패턴을 포착하기 위해 바이러스 모양 구멍 안에 갇힌 음향 모드로 실험했습니다.

이미지 제공: Karl Gaff.Olympus BX51 현미경으로 캡처.

Jan Martinek이 촬영한 이 쇠뜨기 식물의 단면은 밝게 빛납니다.Jan은 “이 쇠뜨기(속새류)의 단면을 보면포인세티아(Euphorbia pulcherrima)의 가짜 꽃이 떠오릅니다.이 유사성을 강조하기 위해 Lightroom에서 화이트 밸런스와 HSL 슬라이더를 조정했지만, 그 외에는 자외선 여기광에 의한 식물 조직의 자가형광 뿐입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미지 및 캡션 제공: Jan Martinek.Olympus AX70 현미경으로 캡처.

재미있는 사실: Jan Martinek은 2021년 올해의 글로벌 이미지 수상자였습니다!그의 우승 이미지를 확인하고 여기에서 인터뷰를 읽어보세요.그리고 2022년 올해의 글로벌 이미지 콘테스트에 참가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마감 시간 전에 IOTY 페이지에 방문하여 출품작을 제출하세요.